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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코드> 샐러드 TOP5 추천

우아원장 2022. 2. 17. 09:00

<프레시코드> 샐러드 TOP5 추천

 

안녕하세요! '우아 원장'입니다.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를 주기적으로 정기배송해서 먹고 있는데요! 저는 <프레시코드>와 <포켓샐러드>를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프레시코드> 샐러드는 가격대가 한 팩에 6,500원~8,900원으로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프리미엄 샐러드가 많고, 바게트 샌드위치와 샐러드랩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종종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프레시코드> TOP5 샐러드 메뉴를 소개해 드리려고 리뷰 담아봤어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프레시코드> 샐러드 전 메뉴를 섭렵한 사람으로 비린 맛 나는 건 못 먹고, 과일 들어간 메뉴를 선호하는 편이니~ 저와 비슷한 식성이라면 입맛에 잘 맞으실 거예요.

 

 

 

 

 

 

1위 아쉬파 샐러드 8,900원

부드러운 생 아보카도와 탱글탱글한 갈릭 쉬림프 그리고 달콤 상콤한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샐러드 메뉴인데요! 일단 갈릭 쉬림프에서 비린 맛이 없어서 좋았고요. 아보카도 후숙도 잘 되어 있어서 만족했어요. 간혹 아보카도 후숙이 많이 되면 거뭇거뭇하기도 한데요. 그 외 적양파, 스위트콘, 할라피뇨, 블랙 올리브, 홍 파프리카가 들어간 어니언 찹 샐러드와 조화가 완벽했어요. 끝으로 화이트 와인이 당기는 맛으로 홈 파티 음식에 사이드로 담아내기 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아보카도 덕후라 <프레시코드>에서 주문할 때마다 [아쉬파 샐러드]는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고 있답니다!

 

 

 

 

 

 

2위 자몽 요거트 샐러드 7,500원

달콤 쌉쌀한 자몽과 오렌지, 사과에 상큼한 요거트 드레싱 그리고 고소한 그래놀라가 곁들여진 샐러드인데요! 과일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샐러드 메뉴로, 상큼함을 중화시키고 싶을 때는 향긋한 루꼴라와 담백한 보코치니 치즈를 한 개씩 콕콕 찍어 먹으면 밸런스가 좋답니다! 끝으로 상큼한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한 개 까서 먹으면 활력 충전 오케이입니다.

 

 

 

 

 

 

3위 마카로니 콥 샐러드 6,900원

<프레시코드> 샐러드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콥 샐러드]는 저렴한 편이라 전체 구매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한 개씩 담고 있는데요. 맛 또한 마카로니, 양파 마요 드레싱 조합으로 리치하고~ 풍미 가득해서 맛있어요! 뿐만 아니라 허브 치킨과 베이컨도 들어가서 짭짤한 맛도 느껴지고요. 들어가는 재료가 피자 재료와 흡사해 다이어트 중 피자 대신 찾기 좋습니다.

 

 

 

 

 

 

4위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 6,500원

<프레시코드> 샐러드가 비싼데~ 이건 가격대가 착한 샐러드인데요! 이제까지 다이어트하면서 닭가슴살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젠 잘 안 먹는데 프레시코드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는 유일하게 손길이 가는 샐러드입니다! 왜냐하면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이 퍽퍽하긴 하지만 질기진 않고요!!! 제가 고소한 아몬드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몬드가 아낌없이 들어있답니다. 과일은 청포도와 오렌지로 상큼함까지 더해주고요! 소스도 제가 평소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이라 입맛에 잘 맞았어요.

 

 

 

 

 

 

5위 화이트 치즈 파르팔레 샐러드 7,500원

바질 페스토에 버무린 나비 모양 파르팔레 파스타와 고소 짭짤한 화이트(페타) 치즈 그리고 허브 치킨이 들어간 샐러드 메뉴인데요! 드레싱은 [그린페스토 치미추리 드레싱]으로 매콤하면서 상콤하니 입맛 돋우기 딱이었어요. 그리고 포슬포슬한 화이트 치즈와 달콤한 토마토 그리고 올리브 조합이 지중해 샐러드 그릭 샐러드를 연상케 했고요. 끝으로 맥주나 화이트 와인 등의 음료와 페어링 하기 좋은 샐러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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