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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카페 [할리스] 사람 적당하고, 쾌적하고, 콘셉트 여유있음!

우아원장 2024. 3. 5. 23:07


안녕하세요! ‘우아 원장’입니다.
여의도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위치한 할리스 카페 들렀어요!

여의도역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 중 스타벅스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요. 여의도역 코앞 투썸은 오래돼서 그런지?! 쾌적한 느낌이 덜했죠.

그러던 중 할리스 카페를 발견했는데~ 쾌적하면서 자리도 많아서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할리스 여의도파이낸스타워점은 총 1층 규모로 매장이 기다랗게 자리한데요. 자리와 자리 사이 간격이 나름 넓은 편이었죠!!!

혼자서 방문했다면 콘셉트가 비치된 바 테이블 자리도 있었고요. 안쪽으로 쭉- 더 들어가면 4인 좌석들이 많아서 회사 동료들과 방문하기도 편하죠~

여기도 회사 상권이라 평일 점심시간대부터~2시까지는 사람이 많고요!!! 당근 주말보다는 평일에 사람이 많답니다. 그래도 다른 여의도역 스타벅스나 투썸보다는 손님이 적게 느껴졌어요!

 

 

 

 

 

 

 

 

할리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4,500원이랍니다. 그리고 카페라떼는 5,200원이고요!

저는 보통 카페 가면 아메리카노 마시거나, 빈속일 때는 카페라떼 마시는 편이라 가격 정보 남겨봅니다.

이날은 카페라떼 마셨는데요. 매장이 참 쾌적하고, 콘셉트도 많은 편이라 잘 이용하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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